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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 조각

채권공부, 세금? 실전 방법과 팁! 전환사채?! 『채권투자 처음공부』

by Dr카미 2024. 11. 1.

안녕하세요! Dr.카미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채권투자 처음공부』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오늘도 처음 채권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항상 신경쓰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세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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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기본적으로 채권의 가격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익에 대해서는 과세되지 않습니다.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하지만 요새 세간의 논란이 되고 있는 금투세 금융투자소득세 세법이 시행된다면 과세가 되게 되겠습니다.

 

'금투세'여부를 떠나 생각하면, 채권은 이자가 발생하는데 이 이자에서 발생하는 세금은 은행의 예/적금 이자와 동일한 이자소득세(15.4%)가 과세됩니다! 2,000만원까지는 자동과세(원천징수)되기 때문에 세금을 제하고 난 이자가 오게 되니 이자 금액이 2,000만원이 넘지 않는다면 세금 신고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채권 투자를 할 때 생각해야 할 것은, 채권투자는 시세차익이 목표가 아니라 상환일까지 보유하는 투자라는 것입니다!

채권으로 다시 들어가기 전!! 잠시 경제적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함께 공유하고픈 인사이트가 하나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라고 하였을 때 당장 우리는 큰 돈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큰 돈도 다시 작은 단위들로 쪼갤 수 있습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상황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평균수익률 6.94%인 BBB 회사채에 투자한다고 하고 3개월의 이자지급 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시다. 그러면 세금 뗀 것까지 함께 계산하면 110만원 정도의 채권을 사게 되면 한 달에 5,500원의 커피 값을 이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 달에 커피 한 잔☕☕을 사먹을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는 거죠.

 

우리는 왜 바로 모든 걸 달성하러 하는 걸까요?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는 채권투자라는 도구를 통해 생활의 작은 분야부터 하나씩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고,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다. - <채권투자 처음공부>, 포프리라이프(석동민) -


 

사실 저자는 채권만이 아니라,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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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 출근하면 알게 모르게 늘 커피를 마시게 됩니다.

회사 상사분들과 마시기도 하고, 동료들과 마시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 잔 한 잔을 헤아려보면 아침에 한 잔, 점심에 한 잔, 또 회의하면서 한 잔. 이런 커피가 꼭 필요한 것일까요? 사실 아니겠죠. 실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한 달 평균 12만 원을 커피값으로 지출한다고 합니다. (더 나가는 것 같은데 말이죠!) 이 커피값은 사실 2,500만원의 채권의 한 달 세후 이자 금액인 거죠. 12만 원 아끼는 것도 엄청난 것이네요! 😁😁

 


자 전환이 충분히 되었죠? 다시 채권으로 돌아가볼까요?

 

저도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콜옵션과 풋옵션이 었습니다. 정의부터 알아보죠.

 

1. 콜옵션

채권의 콜옵션이란 채권의 만기 상환일 이전이라도 채권을 발행한 회사가 해당 채권의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다시 말해, 원래 투자한 투자자는 이자를 계속 따박따박 받으려고 했는데, 회사가 그전에 콜옵션을 행사하면, 채권의 액면가가 상환되면서 손실을 보게 되겠죠. 물론 콜옵션이 무조건 행사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콜옵션을 했을 때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 봐야 되겠습니다. 콜옵션도 계속 행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콜옵션 행사 기간 동안만 행사 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2, 풋옵션

풋옵션은 해당 채권의 보유자가 상환해 달라고 회사에 요청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채권투자자가 이번에는 옵션을 행사하면 발행사는 무조건 상황을 해 줘야 합니다. 아까 콜옵션과는 반대인 거죠. 풋옵션을 행사했을 때 돌려주는 금액은 통상적인 채권의 액면가보다 높은 가격 = 보장수익률(만기수익률) 이라는 것이 포함되어서 정해지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렇게 들으면 회사에게 무조건 손해 같은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풋옵션을 행사하게 되면 회사가 채권을 더 높은 가격에 상환해야 하는 부담이 생기지만, 이 부담은 기업이 초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이점과 비교해 고려되는 것입니다.

 

계속 이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만기수익률이 적용된 채권은 만기 상환일에 보장수익률의 이자금리가 추가 지급되기 때문에 중간에 받는 이자는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풋옵션을 가진  채권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풋옵션 일자에 풋옵션을 행사하여 빠르게 현금화하는 전략을 활용하게 됩니다. 

 


다음에는 다시 채권의 종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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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리채는 이자를 정해진 주기에 지급하지 않고 자동으로 재투자되는 채권입니다. 국채나 지방채가 여기에 속한 경우가 많죠.

 

2. 복단채는 복리채와 이표채가 합쳐진 방식을 말합니다. 복5단2, 복3단2라고 하는데요. 이 이름에 답이 있습니다. 

복5단2면 해당 채권은 발행일 시점부터 복리 이자 5번 적용된 후 그 금액에 단리 이자가 2번 적용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3. 할인채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채권입니다! 대신, 모든 이자를 채권 가격에 선반영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되고, 상환일에는 채권의 액면가 금액을 상환받는 것입니다. 

 

조금씩 복잡해지는데요. 설정했던 이자의 금리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동금리형  채권이라고 하는데요, 정해진 주기마다 대개는 시장금리에 따라 조정이 되는 것입니다. 확정수익률을 산출하기는 어렵겠죠.

 

4. 메자닌 채권

메자닌은 건물 1층과 2층 사이의 라운지 공간을 의미하는 이탈리어 단어입니다. 주식을 1층이라고 하고 채권을 2층이라고 하면 그 언저리의 무언가라는 거죠.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전환사채가 가장 잘 알려져 있죠! 전환사채는 평소에는 채권이다가도 채권 보호자가 원하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되어 있는 채권입니다.  생각해보면 주식으로 전환할 때의 가격이 필요합니다. 이를 '전환가액'이라고 하는데요, 당연히 그럼 전환사채가 발행된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 또한 전환가액을 알고 있으니까 그 가격 이상으로 해당 주식에 투자하려고 하지 않스빈다. 왜냐하면 전환사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권리를 써서 주식으로 변경할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회사 입장에서는, 이런 권리가 있으니까 낮은 표면이자율로 발행이 됩니다. 

 

한 번, 그래도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전략을 짜봅시다.

채권의 전환가액보다 주식의 가격이 높다면, 메자닌 채권을 매수한 뒤 주식으로 전환하여 이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내채권 시장에서도 그 사실을 모두가 아니까, 그 가격이 반영된 가격으로 채권 시장에서 거래될 것입니다. 개인한테는 아무래도 불리한 싸움이죠. 

 

전환사채 (CB)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해당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입니다. 새롭게 발행해서 바꿔주는 개념이어서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럼 그 사이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위험요소도 있겠죠. 

 

교환사채 (EB)는 해당 채권을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데, 교환되는 주식이 발행한 회사가 보유한 제3의 회사 주식으로 교환됩니다. 이미 있는 주식과 채권을 바꾸는 거라 권리를 행사하면 주식이 입고되기까지 1-2일이 걸립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 (BW) 채권의 기능과 대상이 되는 채권의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된 채권입니다. 

 

하지만 이 권리도 정해진 기간이 있어, 사전에 정해진 '사채권리청구시작일'부터 '사채권리청구마감일'까지만 행사할 수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지속가능채권, 녹색채권이 있습니다. (지), (녹)

해당 채권 등은 친환경 프로젝트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되는 채권입니다. 

 

 

가장 사람들이 또 궁금해하는 것!! 10,000원 이하의 가격으로만 채권을 매수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채권의 가치는 액면가인 10,000원입니다. 즉 우리가 채권시장에서 10,200원에 매수했든 9,700원에 매수했든 이자는 동일하게 10,000원이라는 액면가를 기준으로 발생하며, 상환금액도 액면가를 기준으로 상환됩니다. 

 

그러면 채권에 투자할 때는 무조건 10,000원 이하 가격 매수가 수익률이 높아지는 거 아닌가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채권은 생각해보면 투자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이자를 지급 받습니다. 어떻게 보면 채권이 시장에서 10,000원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이 오히려 정상일 수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채권을 판단하는 것은 시장에서의 채권 가격이 아닌 채권 수익률 계산기를 통해 산출한 채권의 확정수익률이 마음에 드냐 안 드냐로 판단하여야 할 것으로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