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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 조각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정리

by Dr카미 2024. 11. 12.

본격적으로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와 관련된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좋은 기업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겠죠.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매출: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니? 

2. 순이익: 실제 얼마나 챙긴 거야?

3. 영업현금흐름: 실제로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잘 순환이 되고 있니? (동맥경화)

4. 배당연수: 얼마나 오랫동안 배당을 주었느냐? (신뢰의 지표) 

5. 배당성장률: 실제로 배당금이 전년대비 얼마 증가했니?

 

가령, 매출과 순이익은 줄어드는데 배당금이 올라간다면 그게 정상적인 상황일까요?

아니겠죠! 재무제표를 꼼꼼히 살펴보고 걸려야 되겠습니다.

 

꼭 다섯 가지 항목을 정리하면서 기업들을 정리해봅시다!

물론, 매출과 순이익도 증가하면서 영업현금흐름도 좋고 수십 년째 배당을 늘려온 그런 기업들이 존재할까? 물로닝다. 하지만 그만큼 주가가 높아 배당률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Okay. 앞의 얘기가 필수 전제 조건이었다면 실제로 배당투자는 어떤 것들을 견주어봐야 할까요?

세 가지를 이번에는 공유하고 있습니다. 

 

1. 배당률: 배당률은 내가 매수한 단가를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상당히 재밌었는데요,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는 겁니다.

 

가령) 주가 50달러 때 1주당 배당금 5달러를 준다고 하면, 배당률은 

 

1주당 배당금/현재주가 X 100

 

10%가 된다.

 

하지만, 우리가 50달러가 아니라 25달러에 매수했다면? 우리의 배당률은 10%가 넘게 된다. 20%니까.

그렇기 때문에 배당기업에 투자할 때는 해당 기업의 평균 배당률과 배당률의 상단과 하단의 단가를 기억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 배당성장률 배당성장률은 올해보다 내년의 배당금이 얼마나 늘었는지, 성장률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2000년(IT 버블), 2008년(리만 브라더스 사태), 2020년(팬데믹) 세 번의 경제 위기 때 기업의 배당내역을 확인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겠죠.

 

3. 미래 배당금

마지막으로 배당 투자를 할 때는 시세차익을 완전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므로 미래의 배당을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는 '복리'효과를 노리기 위해 배당금 재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

 

<배당과 ETF의 관계?>

우리가 포트폴리오 이론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쉽게 말하면 분산 투자를 가능하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입니다.

 

대표적인 ETF가 IVV ETF로 S&P 500 지수를 추종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우량기업 500개를 모아놓은 것이지요. 

배당과 관련된 ETF만 여기서는 살펴보겠습니다.

 

ETF에서 살펴봐야 할 것들 

1. 상장일 → 가령, IVV ETF는 2000년부터 쭉 살아남은 ETF입니다.

2. 총보수 → 운용비가 발생합니다. 0.09%, 0.03% 등등. 소비자 입장에서는 운용사들이 가격 경쟁을 한다면 거기에서 이득을 챙기면 되겠습니다. 단가에 녹아있는 형태로 일반 ETF의 총보수는 0.03~0.30% 이며, 테마 혹은 레버리지 ETF 경우 0.5~0.9% 정도가 평균.

3. 자산 규모 → 자산 규모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또 큰 만큼 좋고 안전하겠죠.

4. 투자 기업 → 어떤 기업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서. 

ETF는 기업의 주가 변동에 따라 움직이지, ETF 매매에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파는 사람이 많으면 ETF 운용사에서는 그만큼 매수하고, 반대로 매수자가 많으면 ETF 운용사에서는 또 다시 매도합니다. 

5. 과거 성적 → 연평균 수익률과 배당률. 

 

미국 대표 ETF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국에 상장된 ETF 중 자산 규모 TOP 3는 모두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종목.

3개의 자산 규모를 합치면 1423조 원에 달하는.. 무려 삼(三) 삼성전자 보다 많은 규모이다.

 

SPY IVV VOO SPLG 4개!

총보수부터 살펴보면 SPY 0.09% SPLG 0.02% IVV 0.03% VOO 0.03% 로 SPLG는 SPY와 동일한 운용사인데, 그래도 26조 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결국 적립식 투자가 중요하다는 것! 복리의 힘을 믿는가?